기존의 콜렉터가 없어지고 두번째이야기로 테마가 바꼈다.

난이도는 별5개. 사이트에는 표시가 제대로 안되있다. 공포도는 0~1? 정도면 적당할듯.


처음하는 동생 2명이랑 맨날 같이다니는 친구랑 4명이서 갔는데 이번엔 탈출하지 못했다.

제일 어려운 난이도답게 문제가 생각보다 좀 어려웠고 소품도 잘숨겨져있고..?

문제 이외에도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좀 있어서 탈출을 못한것같다. 

그렇다고 문제가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고 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문제가 많았던것 같다.


오랜만에 갔는데 문제를 별로 못풀기도하고 탈출도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..

집가서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 절실히 들었음...


Posted by misty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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