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
기술, 팀, 인사, 대표이사 면접
1. 자기소개 (공통)
- 보통 이름과 경력 위주
- 경력이란? 참여한 프로젝트의 담당업무 + 게임관련 대회나 공모전 수상내역
- 1~3분 사이 간략하게 본인의 경력사항 전달. 최대 5분 넘기지 말것
2. 질문에는 짧게, 핵심만
- 면접시간 보통 1시간. 자기소개는 5분정도. 55분은 자신을 어필해야함.
- 빠르게 질문과 답이 오가야함. 답은 작성한 이력서에
예상 면접 질문 리스트
1. 본인 경력 기반 질문
2. 지원동기
3. 장점과 단점 3가지 →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~~를 했다.
4. 다른 면접자 대신 본인을 채용해야하는 이유
5. 현재 게임없계 이슈에 대한 본인 생각
3. 면접관의 질문에 답을 모를때는?
- 괜히 시간끌지말고 모른다고 한 후 반드시 면접을 끝나고 알아보겠다고 한다.
(그렇다고 바로 모른다하지말고 살짝 생각하는척)
4. 레퍼런스 게임을 해볼 것.
- 지원하는팀의 이전작품이나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을 플레이할 것.
- 만약 신규개발팀이라면 채용공고보고 유사장르 플레이할 것.
- 게임을 플레이한 후 생각을 정리해서 면접전에 준비할것. → 무엇이 좋았고 무엇은 개선되면 좋겠다.
5. 면접관과 싸우지 말것
- 면접관은 얼마든지 답변에 재질문할 수 있음.
- 면접은 나를 어필하는 시간이지 논쟁하는 자리가 아님
- 하나의 질문으로 시간 많이 소모하는 것은 본인 손해
6. 질문의 기회는 놓지지 말자.
- 면접 막바지 궁금한게없는지 질문을 함
- 회사복지, 근무조건 등 그냥 물어보자
- 1가지 이상 준비해가자
수습
일종의 실기시험.
2~3개월간 업무능력 테스트
회사에 따라 급여 및 복지가 제한 될 수 있음.
수습의 업무
- 기본 프레임워크 분석(도식화 및 보고서 작성)
- 개발중인 게임 플레이(소감 공유 or 발표)
- 간단한 로직 추가
1. 회사는 여러분이 신입인 것을 알고있다.
- 팀장은 내가 신입이란 것을 알고 합당한 업무를 지시한다.
- 큰 실수만 안하면 통과에 큰 문제는 없다.
- 본인 역량 발휘에 집중할 것
2. 멘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
3. 팀의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자.
- 팀마다 분위기는 다르다
4. 실수에 주눅들지 말자.
- 너무 연연해하지말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것,
5.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.
- 내가 작성하지 않은 코드는 의도 파악이 쉽지않다(가독성, 코드최적화)
- 모른다고 무조건 질문만 하는 것은 좋지않다.
- 회사는 스스로 노력해서 성장하는 곳.
- 가장 오랫동안 남는 지식은 스스로 고민해서 답을 찾은것.
포트폴리오는 일단 다 올리자
→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내가보는것과 다른 점을 볼 수 있다.
기타 잡스러운 팁
1. 적을 만들지 말자
-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
- 업계가 좁으므로 누가 도움을 줄지 방해를 할지 모른다.
2. 화내지 말것
- 그 어떤 경우라도 화내지말것.
- 잠시 휴식을 가지고 감정 수습 후 회의를 진행한다.
3. 특정 장르의 게임만 하지말 것.
4. 남의 소스코드를 많이 볼 것.
- 경력이 쌓일수록 자신만의 스타일이 정해짐
- 다양한 방식의 개발스타일(문법, 구조)를 접할 수 있다.
- 이직 후에 소스분석 도움이 됨
- 남의 소스를 많이 봐야 내 코드의 품질을 알 수 있다.
→ 다른 개발자와 소스교환해서 서로 코드리뷰, 무료 에셋번들 다운, 외국 포럼이나 githu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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