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제대로 해보기

회사에서는 어떻게 진행하는가?

- 로드맵 회의(팀장급)

- 컨셉 회의

- 개발 시작

- 폴리싱

- 테스트

- QA

- 정식출시

현실

- 회의 내용 기록 x

- 코드에 버그있는지 알 수 없음

- 코드 컴파일 및 빌드 안됨

1. 소스 코드 관리

- git을 쓰자!

try.github.io

opentutorials.org/course/1492

rogerdudler.github.io/git-guide/index.ko.html

단점 : 파일의 개수가 많아지면 답이 없다

2. 이슈 관리

- 새로 개발하는 기능, 버그 수정 등 모든 사항 반드시 기록

- 이슈관리 서비스 : JIRA, Redmine, Trac, Mantis

→ 붙이는 것도 일이라 github issues 사용해도 괜찮다.

3. 코드 스타일

- Google C++ Style Guide

- C++ Core Guidelines

- CMV C++ Coding Standard

- ROS C++ Style Guide

C++은 clang-format으로 코드 스타일 지정이 가능하다.

4. 지속적인 통합

- A가 작업완료하기 전 커밋한 걸 B가 내려받으면 B는 A가 완료되기전까지는 작업 불가

- 나는 되는데 다른데서 안되는 문제들 조기발견 가능

- AppCenter, TravisCI, CircleCI, AppVeyor, Jenkins 등의 서비스

- 빌드머신? 이라고 생각. 여러 os마다 빌드되는지 테스트해주는 서비스

5. 테스트

- 내가 원했던 동작과 실제 동작이 일치하는지 확인

- 나중에 코드가 수정되었을 시 나머지 동작에 영향이 없는지

- 비정상적인 데이터 입력되었을때 어덯게 처리할지 고려

- Unit Test, Integration, System, Acceptance

- Boost Test, googletest, catch 등의 서비스

6. 코드 커버리지

- 테스트 진행시 코드가 얼마나 실행되었는 지 나타내는 지표

- Cobertura, CppUnit, lcov/gcov, pytest

7. 코드 리뷰

- 코드 리뷰를 하더라도 세부사항 보기에는 한계가 있음.

- 보통 크래시날 수 있는 부분이나 null 포인터 체크 위주

- 새로운 컨텐츠 개발시 담당자가 책임지는경우 많음.

- 내가 짠 코드는 잘 짠 코드인가?? 코드 품질 툴이 많음

- Resharper Ultimate, CodeClimate, Codebgeat, Codacy, LGTM

- 사이트마다 다르니 2개이상의 툴 사용 권장

8. 문서화

- 내가 새로 만든 기능을 나중에 다른 사람이 사용 가능성있음

- 작업내용 정리한 문서 필요. 

- 가독성 있는 코드. 

- 구현 이해를 돕기위한 주석

- 주석을 모아 문서로 만들어주는 툴도 있음

- Doxygen, Sphirex 등..